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퇴근 후 주식투자 확대
게시2026년 9월 15일 13: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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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14일 개장해 첫날 1조8177억원어치 주식이 거래됐다. 오후 7~8시에 전체 거래의 약 3분의 1이 집중됐으며 개인투자자가 93%를 차지했다.
포니링크, 밸로프 등 중소형주는 개장 직후 급등했다가 수 시간 만에 25% 이상 하락하는 '롤러코스터' 현상을 보였다. 호가 간격이 넓고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투자자는 지정가 주문으로 최고 매수 가격을 정하고, 정규장 마감 후 나온 공시를 충분히 검토한 뒤 거래해야 한다. 증권사 전산 혼선 사례도 있어 주문 처리 결과까지 확인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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