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 SSG 14연패 위기 구출...시즌 14호 홈런·통산 2400안타 달성
게시2026년 6월 3일 17: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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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려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섰다. 1회 2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수비로 위기를 막은 뒤 선제 솔로포를 기록한 최정은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2400안타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KBO리그 역대 5번째 대기록이며 우타자 최초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14연패 위기에 처한 SSG 랜더스는 최정의 활약으로 팀 분위기를 살릴 수 있게 됐다.
최정의 이 같은 활약은 팀이 어려울 때 스타 선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연패 위기' 결국 해줄 사람은 최정 뿐인가...홈런으로 KBO 5번째 2400안타, 우타자 최초 '대기록'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