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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위로가 구한 청년, 대한민국의 자살 위기

게시2026년 1월 12일 07: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달 자살을 암시하는 SNS 글에 수천명이 위로 댓글을 남겨 한 20대 청년이 무사히 구조됐다. 붕어빵, 딸기, 팥빙수 같은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함께 누리자는 따뜻한 말들과 방 한 칸을 내어주겠다는 실질적 도움이 이어졌다.

대한민국은 20년 넘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라는 비극적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인구 10만명당 29.1명이 자살해 OECD 평균 10.8명보다 갑절 이상 높으며, 하루 평균 41명이 숨졌다. 정부는 지난달 제1차 자살 예방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고립된 청년을 구한 것은 한 문장을 지나치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이었다. 끝없는 경쟁과 혐오가 일상화된 시대에 필요한 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연민,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의 눈길이다.

서울 반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강변북로 위로 전조등을 켠 차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은 하트무늬 회절필름을 이용해 찍었다. 이것은 빛을 회절시켜 단순히 무지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하트 모양이 빛 속에 나타나도록 디자인된 특수 회절필름이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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