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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영철, '사랑에 관한 시' 개인전 개최

게시2026년 3월 25일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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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영철(66)의 개인전 '사랑에 관한 시'가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구 중구 대봉동 갤러리 토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동생을 향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영철 화가는 음양오행 사상을 기초로 한 오방색 원색 색채와 단순한 형태, 동화적 서사를 특징으로 한다. 봄, 들꽃, 꽃밥, 보름달 등의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사랑과 희망, 삶의 의미를 표현하며, 그의 작품은 혜민 스님의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표지로도 사용되었다.

화가는 단순한 형상과 색채 속에 가족에 대한 성찰과 기억을 담아내며,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삶과 사랑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정이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철 화가가 어머니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국화꽃 천 송이를 그리고 있다. 그는 이제 동심과 마음속 사랑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추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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