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H, 검단신도시에 박물관·도서관 복합문화시설 조성
게시2026년 10월 21일 1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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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3호 문화공원에 박물관, 도서관, 공원을 연계한 '검단 박물관·도서관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2만600㎡ 규모로 '검단신도시 박물관'과 '인천 백년이음도서관'이 함께 들어선다.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iH는 2026년 9월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단신도시 박물관은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적과 유물을 다루는 고고학 문화공간으로, 상설·기획전시실과 어린이 체험공간, 수장고 등을 갖춘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은 인천시립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며 공동보존 서고와 영유아 독서, 어르신 디지털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서는 3호 문화공원에는 약 1만8000㎡ 규모의 호수와 산책로, 광장이 조성되며 옥상 공간은 생태 브릿지로 연결된다. 계획인구 18만 명 규모인 검단신도시에서 생활권 내 문화시설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 시설이 지역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교육·휴식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iH, 검단에 ‘박물관·도서관 복합문화시설’…12월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