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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나의 엄마', 생애주기별 모성의 의미 담아내

게시2026년 2월 20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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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나의 엄마'는 인류 역사상 가장 보편적인 단어인 '엄마'가 한 인간의 생애 속에서 어떻게 그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지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기저귀만 찬 아기가 뱉어내는 '맘마'라는 서툰 옹알이는 곧 '엄마'라는 간절한 부름으로 이어진다. 배고픔과 두려움을 해결해 주던 구원자의 이름은 사춘기를 거치며 때로는 간섭과 구속의 벽이 되기도 하며,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을 때 비로소 형언할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의 이름으로 변모한다.

두 글자 속에 함축된 엄마의 청춘과 희생은 부르는 이의 마음이 성숙해질수록 그 의미가 드러난다. 이 뒤늦은 깨달음이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오래된 서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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