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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위스키, 2027년 세계 위스키 포럼 한국 개최 공식 호스트 선정

게시2026년 2월 7일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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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제조사인 기원이 2027년 4월 한국에서 열릴 세계 위스키 포럼(WWF) 제7회의 공식 호스트로 선정됐다. 세계 위스키 포럼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스코틀랜드,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 이어 일곱 번째 개최국이 됐다.

기원은 2020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설립돼 스코틀랜드 마스터 디스틸러와 한국 장인들이 협업해 전통적인 스카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영국 IWSC 2025에서 '베스트 월드와이드 위스키', 미국 SFWSC 2025에서 '베스트 오브 클래스'를 수상하며 국제적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정한 대표는 "코로나 이후 한국 위스키 시장의 변화 속도와 폭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한국이 단순한 위스키 소비국을 넘어 새로운 생산국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남양주의 극단적인 연교차(영하 20도~30도 후반)를 활용한 숙성 과정과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독자적 풍미 개발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도정한 기원 대표가 남양주 기원(KI ONE) 위스키 증류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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