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2026 글로벌 도시지수 종합 1위
게시2026년 10월 16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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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2026 글로벌 도시지수'에서 뉴욕이 세계 1000개 도시 가운데 종합 1위에 올랐다. 경제력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첫 지수 발표 이후 순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도시 전문가들은 이민자 유입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2023년 기준 뉴욕 주민의 37.5%인 약 309만 명이 이민자로 미국 평균 14.3%보다 23.2%포인트 높았다. 뉴욕시는 인권법을 엄격히 시행하고 로컬 로 30에 따라 주요 문서를 상위 10개 언어로 번역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이민자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뀐 점이 우려된다. 뉴욕의 한 기업 인사 담당 임원은 이민자 가정 출신을 드러내기보다 숨기려는 추세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어디서 왔냐 안 물어요"…세계 1위 도시 뉴욕의 이민자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