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검사 수사권 전면 배제
게시2026년 7월 31일 17: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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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모든 수사권을 배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후보들은 법안 처리를 두고 상이한 입장을 드러냈다. 정청래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부여했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의 당 대표 출마 명분을 문제 삼았으며,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성과로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검찰의 수사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검찰개혁의 핵심 과제로, 향후 검찰 조직의 역할 재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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