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언론 위기 심화, 온라인 구독시장 전환 필수
게시2026년 3월 17일 1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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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회장 A G 설저버그가 지난주 팟캐스트에서 저널리즘 산업의 참혹한 현실을 토로하며 다른 언론사 구독 지원을 호소했다. 240년 역사의 피츠버그 포스트가 5월 폐업을 발표하는 등 미국 언론 전반이 광고수익 위축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했다.
한국 언론도 유사한 위기에 처해 있다. 신문·잡지 광고시장은 2조원대 정체 상태이며, 방송 광고는 2024년 3조2000억원에서 2026년 2조600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온라인 광고는 같은 기간 10조1000억원에서 11조5000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온라인 구독 수익이 전체의 70%에 달하며 1200만 글로벌 유료 독자를 확보했다. 한국 언론도 고품격 콘텐츠 개발, 조직혁신, 구독시장 중심의 비전 설정을 통해 파괴적 혁신을 단행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fn광장] 온라인 구독시장 없이 언론의 미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