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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10년 만에 재개, BTL 방식으로 구치소 신축

게시2026년 5월 4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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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방동에 1700명 수용 규모의 대전구치소 신축을 위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공고를 냈다. 2017년 이전대상지 선정 후 사업성 문제로 약 10년간 지연돼 온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법무부는 6월 우선협의대상자를 선정해 2034년까지 구치소를 신축할 계획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쯤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신청할 예정이다. 1984년부터 현 부지에 있는 대전교도소는 시설 노후화와 과밀 수용 문제로 이전이 필요했으나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수익성 부족으로 막혔었다.

구치소 신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도소 이전·개발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전 완료 시 방동 일대에는 총 3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정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대전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정문. 이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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