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엑셀방송 채널 잇단 삭제 제재
게시2026년 11월 1일 1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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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선정성과 무분별한 후원 유도 논란을 빚은 국내 엑셀방송 채널들을 잇달아 삭제하며 제재에 나섰다. 2026년 10월 27일을 전후해 채널 삭제와 실시간 방송 중단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2026년 10월 6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소년 노출 문제를 지적했다. 방미통위는 2026년 7월부터 유튜브 측에 청소년 보호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다만 과즙세연 측이 기존 계정을 확보해 채널명을 바꾸고 방송을 이어갔다는 제보가 나와 제재 우회 논란이 일었다. 유튜브는 채널 폐쇄 우회를 금지하고 있지만 과거 엑셀방송 쇼츠는 여전히 남아 있어 완전한 차단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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