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월까지 방한 외국인 1500만명 돌파, 카드 소비액 14조원 기록
게시2026년 9월 28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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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50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6% 증가했으며,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확대됐다.
지난해 10월에 달성했던 1500만명 돌파 시점이 올해는 8월로 앞당겨졌고, 카드 소비 증가율이 방한객 증가율을 26.9%p 웃돌아 방문 규모보다 결제액 확대 속도가 더 빨랐다. 지방공항 입국자는 283만명으로 38.2% 증가해 수도권 공항 증가율의 두 배를 넘었다.
정부의 동남아 11개국 복수비자 완화와 인도네시아 무비자 입국 시범 운영, K컬처 마케팅 등이 방한객 다양화를 견인했으며, 4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방한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8월까지 방한객 1505만명…관광 카드소비 14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