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 대기 부모들, 정부 공적 입양체계 부실 운영 규탄
게시2026년 5월 9일 13: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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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와 전국입양가족연대는 9일 정부가 입양 절차를 부실하게 운영해 아동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절차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해 7월 시행된 공적 입양체계는 신청 단계부터 입양된 아동이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 입양 대기 부모들은 예비 양부모의 수용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아동을 결연하는 '미스매치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입양 단체들은 입양정책위원회 분과위원회의 평가 기준 공개, 행정 운영 기준의 객관적 확립 및 공표를 촉구했으며, 정부의 공개 사과와 명확한 책임 소재 규명을 요구했다.

"정부가 아동 인권 침해"… 입양의 날 기념 행사장 앞에 선 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