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은행 과징금 심의
게시2026년 2월 26일 0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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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안건심사소위원회가 26일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따른 은행의 과징금 규모를 논의한다.
25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9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과징금 규모를 결정하지 못했으며, 26일 안건소위에서 추가 심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제재심은 당초 약 2조원이던 과징금을 1조4000억원으로 낮췄고, 시중은행들은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 배상을 완료했다.
은행권은 사후 피해 회복 노력에 따른 감경 규정을 근거로 최대 75% 감면되어 1조원 아래의 과징금을 기대하고 있다. 최종 결정은 다음 달 4일 또는 18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1조 넘나"...금융위 안건소위, 오늘 홍콩 ELS 과징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