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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축구단 방남, 대북지원단체들 응원단 구성

게시2026년 5월 6일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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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평양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이달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 대북지원단체들이 환영 성명을 내고 시민 응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북한 선수단의 남한 방문이 8년 만인 만큼 스포츠를 통한 남북 교류를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내고향은 수원FC위민과 맞붙을 예정이며, 민화협은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한겨레통일문화재단 등도 응원단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민화협은 9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남북 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경기는 클럽 대항전이라 국기 게양이나 국가 연주가 없으며, 한반도기 반입도 국제축구연맹의 정치적 표현 금지 규정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응원단체들은 이에 대한 적절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2025년 11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ISPE(미얀마)와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양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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