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잠실7동 투표소서 12명 투표 못해
게시2026년 6월 17일 14: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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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표를 받았던 12명이 결국 투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장은 17일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번호 175번까지 발급됐으나 17매가 회수되지 않았으며, 이 중 5명만 투표했다고 밝혔다.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음에도 12명은 결국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진상규명위는 추가 투표용지를 요청한 140곳 중 투표중단이 발생한 26개 투표소를 집중 조사 중이며, 투표록 분석을 통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받은 12명, 결국 투표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