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8% 폭등, 배럴당 90달러 돌파
게시2026년 7월 30일 04: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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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9일 8% 폭등하며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었다.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90.74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84.46달러로 마감했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중동 불안 속에 이집트의 미국 부유식 LNG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폭발하며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공습 예고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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