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린 디온, 강직인간증후군 투병 중 파리 단독 공연 성공
게시2026년 9월 16일 05: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온이 희귀 신경계 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SPS) 투병 중 파리에서 2시간 넘게 진행된 단독 라이브 무대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디온은 공연에서 눈물을 보이며 "험난한 길이었지만 희미한 빛을 믿고 버텼다"고 전했다.
강직인간증후군은 전 세계 인구 100만 명 중 1~2명꼴로 발병하는 극히 드문 질환으로,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전신 근육이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뻣뻣해지고 극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초기에는 복부와 허리에서 시작해 목, 팔, 다리 등 전신으로 확산하며, 병세가 악화하면 척추 변형과 통나무처럼 뻣뻣한 보행 장애가 나타난다.
발병 원인은 면역 체계가 신경계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이며, 약 60~80%의 환자에서 신경전달물질 가바 합성을 억제하는 자가항체가 발견된다. 현재 근본적 완치법이 없어 치료는 통증 완화와 진행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몸이 서서히 돌처럼 굳는다"...100만 명 중 1명 앓는 셀린 디온 '희귀병' 뭐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