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 논란 주차대행 업체와 계약 중도 해지
게시2026년 4월 5일 14: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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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1여객터미널 주차대행서비스 운영업체와의 임대차 계약을 지난달 31일 중도 해지했다. 해당 업체는 기존 1터미널 주차장 인계 방식을 프리미엠과 일반으로 나누고 프리미엄에 2만원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꼼수 요금 인상'으로 논란을 빚었다.
국토교통부 감사 결과 이용자 편의를 도외시한 불합리한 개편안으로 지적됐으며, 적정임대료 7억9천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4억9천만원으로 책정된 부실도 드러났다. 셔틀버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도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면허 없는 업체를 선정하는 등 문제가 적발됐다.
인천공항공사는 6월 중 새로운 사업자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1·2여객터미널 주차대행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양 터미널의 혼잡률을 균형있게 조정할 계획이다.

[단독] 인천공항공사, ‘꼼수 요금 인상’ 1터미널 주차대행 업체와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