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인공지능·로봇과 인간의 협력 강조
게시2026년 4월 7일 1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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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덕만 지능화연구센터장은 6일 고용노동부 주최 'APEC 미래일자리 포럼'에서 제조업의 미래는 무인화가 아닌 로봇·인공지능·인간의 협력 구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고로 풍구 스탁 점검에 투입해 독가스·열풍 노출 위험을 제거했으며, 숙련공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해 인공지능이 최적 조건을 찾아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추고 있다.
이 센터장은 비행기 운항에 비유하며 핵심 결정은 인간이, 정상 운전 구간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지원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2022년 태풍 힌남노 복구 과정에서 현장 인력의 판단과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로봇은 고위험 맡는다”…제조업, 무인화 아닌 인간·AI ‘협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