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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세대 기업인들의 '격' 논쟁, 사회적 책임 강조

게시2026년 1월 14일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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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5월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명단에 카카오, 셀트리온, 네이버, 쿠팡 등 창업 1세대 기업들이 대거 진입했다. 이들은 맨땅에서 기업을 일궈낸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결속력을 유지하며, 재벌 2·3세와는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창업가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자신들을 단순히 회사를 물려받은 경영인과 구별하려 한다. 한국 근대화를 이끈 이병철, 정주영 같은 창업 영웅들에 대한 존경심이 강하며, 일부는 경제단체 가입을 거절하기도 한다. 그러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과 호반의 LS 지분 매입·매각 논란은 '나는 다르다'는 자신감이 '내가 하는 건 문제없다'는 인식으로 변질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기업의 격은 자산 규모가 아닌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같은 사례처럼 돈벌이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만이 한국 경제를 이끄는 대들보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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