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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대비 본격 훈련 시작

게시2025년 12월 29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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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026년 1월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를 대비해 29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

조영신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H리그 1위 인천도시공사의 이요셉, 김진영, 김락찬, 강준구와 2위 SK호크스의 골키퍼 이창우 등 16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조직력을 극대화한 뒤 내년 1월 13일 쿠웨이트로 향해 18일 오만, 21일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펼친다.

이번 대회의 최대 목표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다. 아시아선수권 최종 4강 진입 시 2027년 제30회 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며, H리그 라이벌들이 한 팀이 되어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린다.

사진 남자대표팀 한일전 단체 사진,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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