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암' 간암, 조기검진과 최소침습 수술 부각
게시2026년 9월 25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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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리며, 발견 시점에는 이미 병이 진행됐거나 기저 간질환이 악화한 경우가 많다. 치료법도 간절제술, 간이식, 고주파열치료, 경동맥화학색전술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B형·C형 간염, 간경변, 과도한 음주, 비만, 당뇨병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며, 한국에서는 B형 간염이 특히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암의 크기와 진행 정도뿐 아니라 환자의 간 기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치료 과정이 복잡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만성 간질환자와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간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받는 정기 검진이 권고된다. B형 간염 예방접종, 절주, 금연, 체중 및 혈당 관리를 통한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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