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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임시 숙소 옹호

게시2026년 9월 21일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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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20일 나고야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선수촌의 목조 숙소에 대해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공간이 비좁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 선수촌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유사한 임시 숙소가 사용됐음을 지적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도 영구 건설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현 숙박 전략을 지지했다.

선수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IOC와 OCA의 공식 입장이 임시 숙소 방식을 옹호함으로써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도입된 목조 숙소.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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