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유영하·추경호, 주호영·이진숙 무소속 출마 시 단일화 거부
게시2026년 4월 19일 1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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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유영하·추경호 의원은 19일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단일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당에서 요구하더라도 제 길을 그냥 걸어갈 것"이라며 공당의 절차를 무시한 단일화는 공적 자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추경호 의원도 "당이 공식 절차를 마쳤는데 또 다른 결선 투표는 있을 수 없다"며 같은 입장을 표했다.
두 후보는 공당의 공식 절차 완료 후 추가 단일화 논의는 혼란을 초래한다고 보며 현재 경선 결과를 최종 결정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대구시장 출마 유영하·추경호 "주호영·이진숙과 단일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