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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반값 여행' 프로그램 흥행,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게시2026년 5월 5일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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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연휴 기간 인구감소지역 여행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여행'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전라남도 해남군의 해남공룡대축제에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14만4천명이 방문했으며, 숙소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관광객이 몰렸다.

'반값 여행'은 식사·숙박비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이나 현금으로 돌려주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6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영광·영암·강진·해남·고흥·완도군 등 6곳이 선정됐으며,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진군에는 하루 평균 300팀이 방문 중이며 예산 30억원 중 18억5천만원이 이미 소진됐다. 폭등한 유류할증료로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5일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공룡대축제를 즐기고 있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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