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미국 국립연구소와 극저온 히트펌프 기술 개발
게시2026년 8월 9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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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협력해 영하 3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이 가능한 차세대 증기압축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이후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의 로키국립연구소에서 실증 테스트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회전식 스크롤 압축 방식과 플래시 인젝션 기술을 적용해 극저온에서의 성능 최적화를 추진한다.
이번 기술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는 냉난방 겸용 시스템에어컨과 히트펌프 보일러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글로벌 난방 전기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美 연구소와 극저온 히트펌프 개발…글로벌 난방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