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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 도봉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 1800가구 건설

게시2026년 5월 28일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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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 공공주택 1800가구를 건설하는 민간참여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LH는 28일 심의를 통해 현대건설과 태영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택했으며 총사업비는 5908억원이다.

공급 물량은 공공분양 1709가구 중 전용 60㎡ 이하 소형 1242가구, 60~85㎡ 중형 467가구로 배정되며 청년특화주택 391가구도 포함된다.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부의 9·7 공급 대책 핵심 부지 중 첫 시공사 선정으로 공공 주도 공급의 가속화를 시사한다. 다른 부지들은 공모 일정이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LH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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