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여파로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중단
수정2026년 5월 27일 22:39
게시2026년 5월 27일 21:4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보건복지부가 스타벅스코리아와 2019년부터 운영해온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잠정 중단했다. 이번 주 종료 예정인 2기 교육까지만 진행하고 3·4기는 연기한다.
이 사업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재능기부로 노인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했으며, 약 2,500명이 수료해 일부는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관 카페 등에 취업했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이 5·18 민주화운동 희화화 논란을 일으킨 것이 배경이다.
정부 부처들이 스타벅스 상품 구매 자제령을 내린 상황에서 복지부도 협력 사업 중단을 선택했다. 조만간 최종 의사결정이 나올 예정이다.

복지부, 스타벅스와 손잡았던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중단
복지부도 스타벅스 '손절'…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