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감축·유럽산 자동차 관세 25% 인상
게시2026년 5월 3일 13: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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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 5000명 이상을 감축하고 유럽산 자동차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거부한 유럽에 대한 보복으로 해석되며, 토마호크·다크이글 미사일 배치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과 유럽의 분열이 주둔 미군 감축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EU와의 무역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했으며, 중동 동맹국에는 86억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해 대조를 이뤘다.
대서양 동맹의 근간이 흔들리면서 한국과 일본 등 다른 동맹국도 향후 유사한 보복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유럽 내에서는 미국의 역할에 대해 신중한 태도로 돌아서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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