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정 17기, 임건·이현준 양강 구도로 재편
게시2026년 2월 17일 0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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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7기의 신인 기수들이 단순한 성장기를 넘어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신인왕 출신 임건(B1)과 17기 최다승 기록 중인 이현준(B2)이 차세대 간판 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17기는 데뷔 첫해 29승을 합작하며 역대 신인 기수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출발을 보였다. 이현준은 초반 기세를 잡아 누적 12승으로 최다승을 기록 중이지만, 임건은 2025년 7월 신예왕전 우승 이후 경기력이 눈에 띄게 상승해 2026년 10경주에서 삼연대율 60%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31위까지 올라섰다.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위원은 "지금부터는 신인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기"라며 "훈련량과 자기관리에서 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위로 치고 올라간다"고 진단했다. 임건의 완성도와 이현준의 승부 감각 중 누가 17기의 중심을 차지할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임건 이현준, 경정 17기 간판 놓고 치열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