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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북한 해커 위장 취업 실태 비판

게시2026년 10월 26일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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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2026년 10월 2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해커가 신분을 위장해 국내 민간기업에 취업하고 면접을 거쳐 채용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했다.

김 최고위원은 2026년 10월 15일 북한 해커의 해외 기업 침투를 경고했는데 10여 일 만에 그 경고가 현실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내부 정보가 북한으로 넘어가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쓰인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정부의 안보 대응이 뒷걸음질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이를 두고 여야 간 안보 및 사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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