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AI 혁신 거점으로 조성
게시2026년 9월 29일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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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부산대학교의 'S-TEN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54만㎡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로 29일 밝혔다.
20년간 방치됐던 유휴부지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통해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부시장 단장의 범부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도시계획, 기업유치, AI·스마트도시, 의료·보건 등 9개 분야에서 종합 대응체계를 갖췄다.
부산대의 전략산업 및 AI 연구기능과 양산시의 산업정책을 연계해 산학연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의료·바이오, 교육·인재양성, 문화·예술 등 시민 체감형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산업·연구 혁신거점 조성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