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판타지 굿즈, 온라인 플랫폼서 청소년 대상 판매
게시2026년 4월 6일 14: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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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인물의 성폭력 판타지를 모방한 클리커 굿즈 '타임스토뿌'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학생용 선물로 판매되어 논란이 됐다. 판매자들은 '학생 커플템', '스트레스 해소용 응원 선물' 등의 키워드로 10대 청소년에게 노출시켰으며, 상품 설명에 성인물 유래를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문구를 기재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논란 확산 후 해당 상품을 판매 중지 처리했으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유사 제품이 유통 중인 상태다. 성폭력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청소년에게 판매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상품 심사 체계 강화와 함께 유사 제품에 대한 전방위적 모니터링이 시급한 상황이다.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적용 및 판매자 처벌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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