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테슬라 감독형 FSD 도입 시기상조 입장
게시2026년 7월 24일 22:4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랑스 정부는 테슬라의 감독형 FSD(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며 현재 형태로의 도입 승인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필리프 타바로 교통 장관은 FSD가 제한속도를 초과할 수 있고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운전자의 주의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두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중국이 FSD를 승인했으며 유럽에서도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벨기에, 리투아니아, 덴마크가 도입을 결정했다. 타바로 장관은 운전 보조 시스템 작동 중에도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정부는 FSD 도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 네덜란드 및 다른 유럽 국가, 테슬라와 기술적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시스템 분석을 더 정교히 한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중국은 쓰는데…프랑스, 테슬라 FSD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