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스라엘 '위대한 동맹' 치켜세우며 나토 비난
수정2026년 4월 19일 17:56
게시2026년 4월 19일 1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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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SNS를 통해 "사람들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이스라엘은 미국의 위대한 동맹"이라며 "용감하고 담대하며 충성스럽고 현명하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전쟁 국면에서 이스라엘을 공개 지지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갈등의 순간에 본색을 드러내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이스라엘은 싸우고 이기는 법을 안다"고 강조했다. 이란 전쟁에 참전하지 않은 나토 등 기존 동맹국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직후 나토로부터 지원 의사를 받고 "우리가 필요할 때 전혀 쓸모가 없었다"고 비난하며 나토 탈퇴 가능성까지 언급한 바 있다. 미국 동맹 체계의 재편 방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트럼프 "사람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스라엘은 위대한 동맹"
트럼프 “이스라엘은 위대한 동맹”…치켜세우며 다른 동맹국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