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서 프러포즈 성공 직후 경비행기 추락 사고
수정2025년 8월 6일 17:30
게시2025년 8월 5일 16: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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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 오후 7시 20분쯤 튀르키예 아다나시 유레이르 지역의 한 활주로에서 프러포즈 이벤트를 위해 이륙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셰이다 도안의 약혼남이 준비한 깜짝 청혼 직후 경비행기가 회전 기동을 시도하다 고도를 잃었다.
이 사고는 도안이 청혼을 수락한 지 약 8초 만에 발생했으며, 민간 항공사 소속 경비행기는 활주로로 추락했다. 사고로 도안과 조종사 부라크 유렉리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러포즈 장면은 약혼남의 휴대전화로 촬영됐으며, 사고 순간도 함께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CNN튀르크 등 현지 언론은 로맨틱한 이벤트가 아찔한 사고로 이어진 이번 사건을 상세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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