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스퀘어, 약국 논란 피하고 H&B 플랫폼으로 시장 개척
게시2026년 1월 3일 0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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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에 문을 연 '파마스퀘어'는 창고형 약국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약국이 아닌 헬스앤뷰티(H&B)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 1652㎡ 매장의 80%를 건강기능식품 50%, 뷰티 30%, 펫 용품 20%로 구성하고 약국은 독립 사업자로 운영해 기존 약사 사회와의 갈등을 최소화했다.
가오픈 1주일 만에 회원 2000명을 모은 파마스퀘어는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가격 전략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3개 설치로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극복하려 했다. 다이소 뷰티가 2025년 3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처럼,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를 정면으로 공략한 것이다.
초기 반응의 성공에 힘입어 파마스퀘어는 확장 속도를 높였다. 2호점 인천 청라는 2월 가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3호점 경기 김포한강신도시까지 구체적 계획을 잡았다. 약사 사회 견제와 유통 공룡 틈바구니 속 이 실험이 H&B 시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약사 눈엣가시 된 창고형 약국...‘파마스퀘어’식 상생 모델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