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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두 번째 독립영화 연출작에 딸 서아 배우 데뷔

게시2025년 9월 5일 14:2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이정현의 첫째 딸 서아가 2025년 9월 5일 엄마가 연출하는 독립영화에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정현은 대학원 졸업 작품으로 제작하는 두 번째 독립영화에 제작비 부족으로 지인들에게 보조 출연을 부탁하는 과정에서 딸에게도 대사가 있는 역할을 맡겼다.

서아는 "나도 엄마처럼 할래"라며 당당하게 촬영장에 나타났으며, 슬픈 감정이 담긴 대사를 소화하는 어려운 장면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 중 돌발 변수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아는 연기를 완벽히 해내 스태프들로부터 "서아 잘한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이정현과 서아의 모녀 연기 호흡은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되었다. 엄마의 연기 DNA를 물려받은 서아의 첫 연기 도전 과정과 이정현의 두 번째 독립영화 연출 도전기를 통해 배우 가족의 특별한 작업 현장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사진 i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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