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G7 비핵화 촉구에 '영구불변' 선언
수정2026년 6월 18일 19:14
게시2026년 6월 18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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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G7 정상들의 북한 비핵화 촉구 성명에 대해 '핵 보유는 영구불변'이라고 반박했다. 18일 담화를 통해 G7의 월권행위를 규탄하며 비핵화는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못박았다.
G7은 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북한은 이를 국가헌법에 대한 직접적 침해로 규정하고 핵을 주권수호 수단이자 평화보장의 초석으로 명시했다.
북한은 최근 쿼드 성명에도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반발한 바 있으나, 이번엔 김여정이 직접 나서 '핵보유국 핵심이익 침해는 최악의 재앙적 선택'이라고 경고했다. 비핵화 거부 기조를 최고위급 발언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김여정, G7 북한 비핵화 성명에 “최악의 재앙적 선택…월권행위 규탄”
김여정 "G7의 北 비핵화 주장은 월권행위"..북핵은 영구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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