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대표 첫 토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차별화 시도
수정2026년 7월 29일 23:02
게시2026년 7월 29일 21:20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첫 방송토론에서 각자의 노선을 제시했다. 송영길은 부동산·주식 등 민생 문제 해법을 강조했고, 정청래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계보 통합을 내세웠다.
김민석은 총리 경험을 근거로 안정적 당정관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세 후보 모두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전제로 하되, 역할 정의에서 차이를 뒀다.
당권 경쟁은 민생 대응력·지지층 결집·국정 안정 중 어느 축을 우선할지 선택 국면으로 전환됐다. 8월 17일 전당대회까지 후보 간 정책 격차 부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한다.

송영길 “눈물 닦는 정치” 김민석 “안정적 국정 파트너” 정청래 “개혁 적임자”
與 당권 첫 토론…宋 "민생"·鄭 "계승·개혁"·金 "안정적 국정 파트너"
김민석 "집권 야당 탈피해야"..정청래 "탈당·배신 이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