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인천 기초단체장 선거 초박빙 접전, 민주당·국민의힘 1~10%p 차 경합
게시2026년 6월 3일 2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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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3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10%p 차로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 개표율 10~30% 수준인 현재 양당이 각각 15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언제든 순위 변동이 가능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수원의 이재준(51.5%), 화성의 정명근(54.9%), 평택의 최원용(60.3%) 등 15곳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직 시장이 출마한 용인의 이상일(58%), 성남의 신상진(60%), 남양주의 주광덕(52.8%) 등 15곳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의 1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2018년 재현을 노리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경기는 국민의힘이 22곳을 석권했으나 이번 선거는 양당의 경합이 심화된 상황이다.

4년 전 경기서 대패한 민주당 판 뒤집나, 22곳 우세.. 인천도 민주당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