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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유럽 11개국에 경구용 GLP-1 제네릭 5.3조 독점 계약

수정2026년 2월 26일 14:26

게시2026년 2월 26일 14:07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천당제약이 26일 유럽 제약사와 경구용 GLP-1 제네릭(당뇨 치료용 리벨서스·비만 치료용 위고비)에 대한 영국 등 11개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5조3000억원이며,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508억원을 수령한다.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삼천당제약이 가져가는 구조다.

삼천당제약은 SNAC 첨가제 없이 세마글루타이드를 경구 투여하는 독자 기술(S-PASS)로 오리지널 제형 특허를 회피했다. 입찰 중심 유럽 시장에서 순이익 60% 배분은 압도적 원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유럽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은 당뇨 적응증만 9조원 규모이며 연 45% 성장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독일·프랑스 등 대형 시장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일본 다이치산쿄에 이어 유럽 계약으로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 북미 진출 및 경구용 인슐린 프로젝트도 병행 중이다. 주가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천당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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