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틴 외데고르, 아스널 이적설 일축
게시2026년 4월 29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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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27·노르웨이)가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외데고르는 4월 2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며 "내가 아는 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외데고르는 아스널의 중원에서 공격의 방향을 잡고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끌고 있다. 아스널이 올 시즌 UCL 준결승까지 올라선 데도 그의 영향력이 컸다. 외데고르는 "축구계에선 언제나 말이 나오고 사람들은 추측한다"며 "하지만 내 하루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데만 맞춰져 있다"고 했다.
외데고르에게 지금 중요한 건 이적설이 아니라 눈앞의 승부다. 아스널은 4월 30일 아틀레티코와 UCL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으며, 외데고르의 목표는 아스널과 함께 특별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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