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훈, 고인 아버지 추모하며 '새롭게하소서' 출연의 의미 밝혀
게시2026년 9월 25일 1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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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이 2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 생전 목회자였던 아버지를 추모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주영훈은 아버지가 한평생 복음을 들고 살며 세상의 즐거움을 모르고 교회 일만 했던 분이라고 회상했다.
주영훈은 아버지가 청력을 잃고 시력까지 잃었지만 큰 돋보기로 성경을 읽으셨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탄의 음악이라 생각해 주영훈이 출연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등은 보지 않으셨지만 '새롭게하소서'만은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시청했다고 했다.
주영훈은 세상 방송과 음악 활동을 많이 했지만 아버지를 흐뭇하게 한 '새롭게하소서' 진행이 가장 큰 효도라고 뿌듯해했다.

주영훈 "목사였던 父, 내가 만든 노래 한 번도 안 들어…사탄의 음악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