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S-Oil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
게시2026년 9월 16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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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지경학적 충격으로 정제설비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 S-Oil의 이익 체력이 유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전일 종가 14만8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47.9%다.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 차질로 정제설비 대체가 어려워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8월 복합 정제마진은 34달러로 과거 평균의 4.8배 수준까지 확대됐으며, 미국 중간유분 재고가 역대 최저 수준인 만큼 마진 정상화 속도도 공급 회복보다 느릴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S-Oil 영업이익 전망치를 5조2327억원으로 상향했고, 샤힌 프로젝트 완성으로 2027년 배당 확대 여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S-Oil, 유가 뛰어도 정유설비 부족…목표가 22만원으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