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IFC, 공급망·AI 금융협력 확대
게시2026년 10월 18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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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태국 방콕 IMF·WBG 연차총회에서 막타르 디옵 IFC 총재와 만나 전략적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핵심광물 가치사슬, AI·디지털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는 개도국 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 확장이다. 황 행장은 앞서 영국수출금융청 청장과도 탈탄소·핵심광물·방산 분야 금융 협력을 논의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다져왔다.
수출입은행은 WBG의 다자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신흥시장 디지털 격차 해소와 친환경 신산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금융 교두보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IFC 총재와 금융협력 논의
수출입은행장, 국제금융공사 총재와 면담..."글로벌 공급망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