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창작 뮤지컬 장기공연 지원 247억 편성
게시2026년 10월 14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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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 뮤지컬 예산안에 247억원을 편성하고 창작 뮤지컬의 장기 공연을 돕는 지원사업을 신설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0월 14일 최휘영 장관이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뮤지컬 분과 회의를 주재해 예산안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창작 뮤지컬 대표 작품 육성 지원사업에는 39억원이 배정됐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2025년 뮤지컬 티켓판매액은 약 4989억원으로 전년보다 7.2% 늘었다.
회의에서는 제작비 상승에 대응할 세액공제와 뮤지컬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도 다뤄져 업계 지원 체계 마련이 주목된다. 최 장관은 예산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도록 뮤지컬계와 세부 지원 방향을 함께 설계할 계획이다.

문체부, 내년 뮤지컬 예산안 247억원 편성…장기 공연 지원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