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비전문가 풀테를 ODNI 국장 대리로 지명
게시2026년 6월 6일 0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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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동산 재벌 빌 풀테를 국가정보국(ODNI) 국장 대리로 지명했다. 풀테는 국방·정보·외교 경력이 전무한 '정보 문외한'으로, 현재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을 맡고 있다.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ODNI가 "불필요하며 지나치게 비대하다"며 부서 해체 의도를 시사했다. 풀테는 국장 대리로 최대 210일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상원 인준이 필요 없다. 트럼프는 풀테가 조직 규모를 줄인 후 정식 국장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임 털시 개버드 국장 체제에서도 이미 조직 축소가 진행 중이며, 인원이 약 절반으로 감소했다. 풀테는 트럼프가 눈엣가시로 여기는 인사들을 겨냥한 사기 의혹 제기로 신임을 얻은 인물이다.

트럼프 풀테 낙점은 '국가정보국 해체' 포석(?)…"지나치게 비대…불필요하다"